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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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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지름&공병샷 Review




패뷰밸 맨날 글 안쓰고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는 기록용으로.

지름샷은 지를 때마다 찍었던거라 단체샷이 없다.

폰에서 옮겨온 사진 그대로 올리느라 크기가 클 수 있다!





교내 벼룩시장에서 아는 친구에게 산 VDL 네이키드 스트롱 어피치 버젼
맨날 화장품 얘기하는 언니가 엄청 추천해서 언젠가 써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지금 반쯤 남은 티스 오일 빨리 비우고 써봐야지
이거까지 다 쓰면 비쉬 놀마덤 클렌징젤이나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써 볼 생각이다



스킨푸드 세일하던 날 웨지퍼프 대용량 보고 신나서 지름
화장솜은 그냥 다 떨어져가는데 괜찮아 보여서 샀다.
계산하려는데 피치사케 피니시파우더 보여서 이것도 집음
메구리즘은 패뷰밸에서 추천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나오는 길에 보이는 올리브영에서 사봄!



아이고 사진 왜이렇게 크냐
이건 더샘이랑 올리브영 세일할 때 지른 것
엠티 가야하는데 팩트를 집에 두고와서 평소에 궁금하던 퍼퓸 비비 팩트 지름
좋다고 생각한다!
마스카라는 그냥 바꿔야 하는데 솔이 얇아서 사봤다. 쏘쏘.
라끄베르 미스트는 알루미늄 캔에 안 든 걸로 사보고 싶어서. 근데 마침 세일하길래
스테이온 루즈밤은 항상 궁금하던 건데 마찬가지로 세일하길래. 맨날 쓰고 있다.



이건 쿠팡지름.
스위스퓨어 핸드크림은 핸드크림 다 떨어져가는데 그냥 궁금해서 사봤다.
뭔가 어디선가 맡아본 것 같은 좋은 향이 나는데 도저히 무슨 냄새인지 모르겠다 ㅠㅠ
제품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짤 때 힘을 많이 줘야 해서 약간 불편하다.
바세린 립케어는 그냥저냥 좋길래 재구매

야외놀이 선크림도 궁금해서 사봤다. 아주 약간의 백탁이랑 적당히 보송한 마무리
이전에 쓰던 이니스프리 선크림이 리뉴얼되면서 바뀐건지 내 취향이 바뀐건지 너무 번들거려서 못쓰겠더라
이 선크림은 다 좋은데 향이 너무 싫다. 처음 쓴 날 진짜 경악함.
애기들이 먹는 비타민 냄새같기도 하고, 아무튼 무향이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그래도 꽤 마음에 들어서 또 살 수도 있다. 용량대비 가격도 괜찮고

삐아 미숫가루는 사야겠다고 한 일년은 생각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 이제야 사봤다
원했던 발색이라 굉장히 만족!
근데 뭔가 금방금방 닳을 것 같은 질감이고, 지속력이 좀 미묘하다.



올리브영에서 또 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아로마티카 알로에젤을 같이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어서 ㅠㅠ
4월에 돌아다니다 보이면 세일 안해도 걍 사야겠다.

비오레 폼클은 약산성을 써보고 싶어서 샀다. 아침 세안용으로 사용중.
미끌미끌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개운하게 씻겨져서 퍼펙트휩 다 쓰면 밤에도 써도 될 것 같다.

샴푸 다 떨어져가길래 샀는데 아직도 공병이 안났다 ㅋㅋㅋㅋㅋ
화장솜은 무료배송 조건 맞추려고 끼워넣었다.
3월에만 화장솜 두번 샀네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이솔 지름.
예전부터 엄청 궁금했는데 드디어 샀다!
마침 행사기간이라 세일가로 사고, 샘플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받았다 ㅋㅋㅋㅋ

이 중에 아직 뜯은 건 배리어크림뿐이다 ㅠㅠ
낮에 바르고 있는 스킨푸드 크림이 아무리 써도 계속 나온다...


드디어 공병샷. 공병 많이 날 줄 알고 많이 질렀던건데 공병이 나질 않았다 ㅋㅋㅋㅋ

더샘 티트리 클워는 그린티보다 훨씬 잘 맞았다. 한 병 더 사둔 거 뜯었다.
니베아 소프트 크림은 겨울용으로 잘 쓰고 튜브 잘라서 남은 것까지 다 긁어 썼다. 삼천원의 행복...
미쟝센 컬링에센스는 가볍고 향도 좋았지만 아모레를 불매하기로 결심하면서 안녕안녕

엘라스틴 힐링인포레스트 보라색병. 내가 라벤더 향을 싫어한다는 걸 다시 깨닫게 해줬다.
심지어 개운한 느낌도 없음. 건성 두피에는 맞을 지 몰라도 나한테는 영 아니다.
본품 구매는 하지 말아야지.
로레알 토탈리페어 트리트먼트는 한 세통 썼나? 중간중간 다른걸로 외도하고 있다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항노화 크림. 
그냥저냥 괜찮았지만 뭔가 유해성분이 많이 들어있을 것 같은(?) 질감이다.
더페이스샵 오일 블렌딩 크림 크림쪽.
샘플 두개가 하나로 붙어있는데, 그 두개를 같이 뜯어서 섞어야 하는지 모르고 그냥 크림만 발랐다 ㅋㅋㅋ
마찬가지로 그냥저냥 괜찮았음. 그렇지만 두 크림 다 단지형이라 본품구매는 없을 듯.
이솔 배리어크림은 샘플 먼저 써봤다. 나쁘지 않긴 한데, 약간 가벼운 느낌이라 건성분들한테는 부족할 듯.
나한테도 봄여름가을까지는 괜찮아도 겨울은 부족할 것 같다.

록시땅 라벤더 핸드크림. 내가 라벤더향을 싫어한다는 걸 깨닫게 해 줬다.
보습력도 쏘쏘, 향은 싫음. 다른 향이면 몰라도 재구매 의사 없음.
메이블린...무슨 마스카라인지 기억이 안 난다. 메가 아이였나?
언더가 나눠져 있어서 사봤는데 그저 그랬다. 얘도 재구매 의사는 딱히 없음.

더바디샵 화장솜. 어디선가 추천을 보고 사봤는데 꽤 괜찮게 썼다. 재구매 의사도 있음.
그런데 마지막에서 세번째 쯤의 화장솜에 작은 곰팡이같은게 보여서 그냥 버렸다.
제조공정상의 문제인지 보관상의 문제인지 모르겠다 ㅠㅠ 무서움
더샘 쫀쫀 밀착 퍼프는 웨지퍼프랑 똑같이 생겨서 발리는 것도 똑같다길래 사봤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 웨지퍼프가 훨씬 딴딴하고 이건 좀 말랑함.
나는 웨지퍼프쪽이 더 마음에 들어서 웨지퍼프 샀지만, 말랑한 게 좋다면 사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지르기도 많이 지르고, 공병도 꽤 나온 달이었다!
사실은 더 나올거라고 생각했지만..ㅠㅠ
다음 달 공병 목표는 샴푸와 스킨푸드 크림, 마녀공장 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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