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공병샷부터.
-이니스프리 노세범 팩트
힛팬도 봤고 오래된데다 다른 파우더를 쓰고 있어서 버리기로 했다
얘가 제일 좋다는 느낌도 없고, 아모레 불매도 하니 재구매 의사 없음.
-어퓨 화장솜
알콜 묻혀서 이것저것 닦을 때 쓴다. 보통 어퓨나 미샤에서 뭐 살 때 끼워서 같이 산다.
-스킨푸드 토마토 크림
한 3월부터 공병 내겠다 싶었는데 두 달이나 버텼다 ㅋㅋㅋㅋㅋ
딱히 트러블은 없었지만 겉돈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를 느끼게 해 준 크림이었다.
재구매 의사 없음.
-아로마티카 알로에 수딩젤
펌프 식인데다가 알콜이 안 들어서 좋다.
지금은 같은 브랜드의 장미 수딩젤 사용중.
다른 수딩젤에 비하면 비싼 편이라 세일하면 산다.
재구매 의사 있다.
-스킨푸드 수분베리 세럼
처음에는 향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 쓸 때 쯤 되니까 질려서 그런지 그냥 그랬다
수분감이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좋은지도 잘 모르겠다.
나중에 수분베리 앰플은 사볼 것 같고, 세럼을 재구매할지는 글쎄...?
나쁘지는 않은데 써보고싶은 다른 세럼/앰플이 많아서.
-세인트이브스 오트밀&쉐어버터 샤워젤
향이 너무 별로였다. 달달하긴 한데 맘에 안 들었음.
재구매의사 없다.
-티스 노란 오일
가벼운데다가 뭔가 오일이 아닌 다른 것을 얼굴에 문대고 있는 느낌..?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 플라스틱 같은 느낌??
피지를 잘 빼주는 지도 모르겠고, 사용감도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재구매 의사는 없다.
세정력은 그럭저럭인듯.
왜 첫번째 사진은 '편집해서 추가'가 됐는데 두번째 사진은 안 되지? 이글루스 좀 이상하다.
아무튼, 5월 1일부터 대차게 질렀던 로레알 헤어오일/비쉬 놀마덤 클렌징젤+데이크림 세트.
나머지는 전부 샘플이다. 사실, 헤어오일도 있고 클렌징도 있고 크림도 있는데 샘플을 많이 주길래 샀다...
미샤에서 립 원쁠원할때 산 듀이루즈.
색상은 허니애플과 데저트코랄로 했다.
둘 다 색이 예쁜데다가, 잘 어울리기도 하고, 질도 꽤 좋아서 만족스러운 지름이었다.
밥 먹으면 지워지는데 음료 마시는 정도는 남아 있는 지속력이다.
이건 쿠팡에서 산 여성청결제와 클레어스 세럼.
여성청결제는 쿠팡 로켓배송 중 이름을 아는 브랜드를 골라서 사 봤고,
클레어스 세럼은 예전부터 써보고 싶던 것.
세럼 사용감이 조금 미묘한데, 말라붙는 제형? 이다.
이건 6월 2일의 지름. 6월의 지름 쓸 때 쯤에는 까먹을 것 같아서.
빗이랑 팩은 맨날 같이 다니는 친구가 사줬고, 비베놈 미스트는 내가 샀다.
원래 빗질하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웨이브 넣은 머리라서 빗질을 못 하고 있었다.
얘는 해도 괜찮다는 것 같길래(광고를 보면) 사봤는데, 확실히 다른 빗이랑은 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볼륨감 같은 건 모르겠지만 빗질이 된다는 것에서 대 만족.
메디힐 티트리 팩은 좁쌀이나 빨갛게 트러블 올라오려고 할 때 붙이면 진정효과가 엄청나다.
그런데 하늘색 팩이 더 진정에 좋다길래 사봄.
비베놈 미스트 역시 트러블 진정/예방 효과가 좋다고 해서 사 봤다.
요새 얼굴에 뭐가 자꾸 돋아서 신경쓰인다 ㅠㅠ
이거 사면서 로레알 틴트 밤 새로 나온 것도 테스트해봤는데,
이 정도 색이나 질감은 다른 브랜드에도 많이 있을 것 같은데에 비해서
케이스가...너무 별로였다. 안 예쁘기도 하고, 한 방향으로만 뚜껑을 닫을 수 있는 게 엄청나게 귀찮을 것 같아서 지름을 잘 누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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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뭘 지를까 벌써부터 고민중이다.
원래 사려고 했던 만년필을 친구가 선물해주기로 해서, 여유 자금이 생겨버려 더 고민.
다른 만년필을 살까, 아님 화장품을 살까...
이솔에서 프로폴리스 세럼이나 수딩젤 중 하나를 살까 싶은데, 뭐가 더 나은지 모르겠다.
세럼은 샘플지로 써 봤는데 효과가 괜찮은 것 같았고.
침냄새 난다고 해서 두려워하면서 썼는데, 어디선가 맡아본 것 같은 냄새가....
고등학교 때 썼던 키엘 오일프리 토너에서 이런 냄새가 났다 ㅋㅋㅋㅋ
익숙한 냄새라서 생각보다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미샤 빅세일이라서 뭔가 사고싶어서 드릉드릉
일단 섀도우 중 오렌지페코를 사고 싶다. 오렌지페코랑 뭘 사서 배송비를 채울까...
립을 하나 더 사거나 블러셔 애플칙을 사거나 해야지.
또 뭘 사려고 했더라,
라인을 풀 수 있을 정도로 진한 무펄 브라운을 사고싶다
아멜리에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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