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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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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월의 지름&공병 Review





집에 와서 할 게 없으니 포스팅이나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7월, 8월 지름과 공병을 9월에 쓰는 이 게으름이란....

7월에 뭘 엄청 많이 샀다 ㅋㅋㅋㅋ 일단 사진 죽 올리고 인상깊은 것만 적을 생각.






여기까지가 다 7월에 지른 것들... 
심지어 7월에 일본 여행도 다녀와서 정말 화장품 어마어마하게 샀다 ㅋㅋㅋㅋ
특히 네일을 이것저것 지름... 손가락은 열개인데 뭘 이렇게 많이 샀을까 ㅠㅠ
몇 개 빼고는 테스트도 해봤는데 맘에 드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조만간 교내 벼룩시장에 안 쓰는 네일들 올려야 하나 생각중이다

클레아닉 화장솜은 왼쪽이 오리지널, 오른쪽이 소프트 앤 컴포트인가? 하는 이름이었는데
오리지널이 아주 조금 더 쌌던 것 같다.
그런데 솜은 오리지널이 훨씬 좋다.
소프트 앤 컴포트 쓰고 너무 거칠길래 오리지널은 얼마나 거칠려고 이러나 싶어서 두려웠는데
오리지널이 더 부드럽고 도톰한 느낌이었다.

각종 마스크팩의 경우에는 전부 다 별 감흥 없음.
아리얼 마스크팩은 에센스는 좋은 것 같은데 시트가 너무 두껍고 뻣뻣하고
식물나라 팩은 정말로 아무 감흥이 없었고
얼트루 맥주팩도 다 좋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그랬다. 에센스가 젤리 제형인건 신기하긴 했음.

토니모리 수성네일은 스팀밀크는 바르기 정말 어렵고, 그린티라떼는 생각보다 발색도 잘 되고 발림도 좋았다.
손톱에 뭐 바르고 싶은데 손상이 걱정될 때 바르면 좋을 것 같다.
카라멜라떼였나? 밝은 갈색 컬러 하나 더 살까 생각 중.

nair 스트립은 별로였다. 내 다리에서 털을 제거하지 못해...
아무런 기대 없이 샀던 뷰티포뮬라 제모크림은 생각 외로 좋아서 깜짝 놀랐다 ㅋㅋㅋㅋㅋ
제모가 잘 되면서 촉촉해!
앞으로 제모크림은 여기 정착하기로!!

미샤 선크림은 바디용 선크림이 다 떨어진 순간에 원플원하던 것이라서.



이건 7월의 공병. 지름에 비해 공병은 참 조촐하다.
더바디샵 솜은 좋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가장자리에서 흰 가루가 떨어져서 다시는 안 살 듯.

아이라이너랑 허니멜팅틴트는 개봉한 지 오래되어서 버리기로 했다.
아이라이너는 베르사유의 장미 슬림펜슬라이너인데 처음부터 개봉 4개월 된 것 마냥 단단해서 눈에 자극도 가고,
내 눈에서 자꾸 번지기도 해서 바로 다른 걸로 갈아탔다.
허니멜팅틴트는 색은 괜찮은데 각질부각도 심하고, 다른 좋은 립이 많아져서 도저히 손이 안 가길래.




7월에 뭘 엄청 질러서 그런지 8월 지름은 이게 다이다 ㅋㅋㅋㅋ
사실 뭘 지를 생각도 없었는데 꼭 사야만 하는 것들이 있어서 ㅠㅠㅠ

뉴트로지나 클렌징티슈를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비페스타를 집어왔다.
이것도 좋은데 더 좋다는 뉴트로지나는 대체 얼마나 좋은걸까...


앗 사진 돌아갔다 ㅠㅠㅠ

퍼펙트휩은 더이상 나오지 않을 때에도 자르면 안에 너무 많이 남아있어서 꼭 잘라서 쓰게 된다.
미샤 선크림 양 너무 적어서 한달만에 두개 다 써버림... 근데 분홍통은 안 찍혔네
둘 다 괜찮았는데 파란통이 여름에 좀더 적합하다. 얼굴용으로는 둘 다 별로였다.

클레어스 세럼은 쓰면 쓸수록 오 이거 좋은 것 같아..? 하는 상태에 빠져서 언젠가 재구매 할 것 같은 느낌.

더샘 컨실러와 이니스프리 네일오일은 버림샷. 컨실러는 개봉한 지 정말 오래 되었고,
오일은 뭔가 색이나 제형이 이상해져서 버리기로 했다.

이솔 피크노 마일드 토너는 닦토로 나쁘지 않았고 딱히 좋다는 느낌도 없었다.

더샘 티트리 클렌징워터는 그린티 클워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다. 티트리 향이나 깔끔함 모두.
이건 재구매 의사 있음.






이상하게 네일에 불타오르기 시작해서 지금도 네일 사고싶어서 허덕이고 있다
단종된 지 한참 지난 opi mermaid tears라던가...
essie의 각종 네일들이라던가...
씨헨느 글리터도 80%정도 쓸어오고 싶고...
토드라팡 새로 나온 가을 컬렉션도 너무 예뻐 보이고...
데보라립만은 왜 또 세일을 하고 그러며...
관심도 없던 zoya는 왜 예뻐 보이고 그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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