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공병샷부터.
어퓨 티트리 마스크는 가격에 비해서 나에게 잘 맞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솔 프폴세럼이 더 좋아서 다시 살지는 모르겠음.
그냥 가벼운 수딩젤 느낌이다.
니베아 복숭아립밤은 일본에 있던 친구한테 부탁해서 샀던 건데 기대에 비해 별로...?
복숭아향이 좋다고 해서 궁금했던건데 그냥 새콤달콤 복숭아향이었다.
야외놀이 선크림은 어떤 날은 보송하고 어떤 날은 기름지고 날마다 달랐던 것 같다.
마지막에는 빨리 쓰고싶은데 계속 나와서 슬펐다...
어퓨 립펜슬 원플원을 사고싶은데 무배조건이 안맞춰져서 안 사고 있다가, 미샤도 세일하길래 같이 샀다.
그냥저냥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지름이었던듯.
산 김에 발색 한번 찍어봤는데, 발색 깔끔하게 찍으시는 분들 너무 신기하다는걸 느꼈다.
왼쪽부터 미샤 듀이루즈 허니애플-어퓨 베베립스 베베..수박?-어퓨 립펜슬 헤일리-어퓨 립펜슬 심플리원더플-맥 허거블 플레이밍립스.
가장 오른쪽은 심플리원더플과 씨쉬어를 섞어 바르면 예쁠거같아서 해본건데 아직까지 이렇게 써본적은 없다.
아는 언니가 연말 선물로 더페이스샵 핸드크림 10개짜리 세트를 주셨다 ㅠㅠㅠ
세트라 그런지 다같이 있는게 마냥 예쁘다. 한동안 핸드크림 걱정은 없겠다.
가장 오른쪽부터 쓰는중인데, 둘다 향도 좋고 보습도 그럭저럭 좋아서 마음에 든다.
쿠팡에서 지른 생필품들.
일본 여행 다녀오는 친구에게 부탁했던 드럭스토어 화장품들과 문구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산 고양이 인형.
인형이 제일 마음에 든다.
나에게 주는 연말선물로 vdl 팬톤 치크북과 스머지브러쉬, 문구류.
스머지브러쉬는 아직도 못 써봤다.
치크북은 얼굴에 올려보긴 했는데, 엄청 예쁘고 발색이 엄청 잘되어서 깜짝 놀랐다.
꼭 사고싶었던 해외 인디네일인데 마침 공구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탑승했다.
빨간 건 같이 산 언니 거고, 나머지 다섯개가 내꺼. 이건 또 언제 발라보지..
마지막으로 조야 런던과 조야 달리아.
탑코트 안 바르면 매트하게 반짝이는 맛이 있고, 탑코트로 가두면 촉촉한 느낌의 펄이 되어서 그것대로 예쁘다.
대신 탑코트 엄청 먹어서 잘 안 쓰는 로드샵 탑코트로 먼저 채우고 위에 비싼 거 발라주는 쪽으로 했다.
이건 크리스마스에 바른 건데, 크리스마스라고 네일은 바르고 싶은데 시간은 없어서 그냥 컬러링만 슥슥 하고 말았다.
토드라팡 앙리마티스랑 디스에어. 둘 다 예뻤는데 디스에어는 생각했던 것 보다 베이스가 누래서 슬펐다.
이 사진에서 손이 엄청 통통하게 나온 것 같은데 원래는 이것보다는 손이 예쁜데...ㅠ
드디어 끝!! 이번 달은 산 거나 받은 게 많아서 사진이 엄청 많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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