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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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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쓰는 베이스 Review



왼쪽부터 무인양품 공병에 넣어둔 케이트 파데, 레브론 컬러스테이 지성용, 미샤 텐션팩트 퍼펙트커버

원래 제품 이것저것 늘어놓는 걸 싫어해서 베이스도 하나만 파는데 어쩌다보니 3개나 되어서 돌아가면서 쓰고 있다.
케이트 파데는 친구가 안 맞는다고 그냥 준거라 정확한 제품명을 모르겠다. 깃털파데라고 유명한 그것...인데 친구가 왜 못쓰겠다고 했는지 이해할 만 한게 친구는 건성에 각질피부라서. 이건 꽤나 보송하게 마무리되고 은근 잘 무너진다. 각질 있으면 각질부각도 있을 거 같은데 요새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정말정말 가벼워! 왜 깃털파데라고 하는지 알
것 같은 기분! 친구가 색상 두개 한번에 줬는데 하나는 너무 밝고 하나는 너무 어두워서 공병에서 섞어서 쓰니까 딱 맞아서 기분좋게 쓰고 있다
다만 여름 한정 좋은 파데일 것 같은 강한 느낌이 들어서 추워지기전에 빨리 써야 할 것 같다

레브론 컬러스테이는 정말 24시간도 버틸 것 같은 어마어마한 지속력을 자랑하고 중간에 기름만 한번 찍어내면 된다. 내가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딱 좋은 파데지만 색은 좀 아쉬움. 하지만 요즘 날씨에도 버텨주는 파데라 그정도는 괜찮아...
겨울에 건조하면 각질부각이 좀 있었다. 얘도 여름에 좋은 파데라 둘다 빨리 써버리고 겨울에는 겨울용 파데를 사 봐야지!

미샤 텐션팩트는 파데만 쓰자니 들고다니기가 너무 귀찮아서 쿠션 종류를 사야지 하고 샀다. 퍼펙트커버라는 이름답게 커버력 적당히 있고 그래서인지 색상때문인지 화장한 티가 확 나는 제품이라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다. 무너짐은 이 중에 제일 빠르고 좀 못생기게 뭉친다... 그래도 바쁜 날이랑 여행 갔을 때는 이걸로 빠르게 두드려 준다.
너무 화장한 티가 확 나나? 싶어서 다음에는 내추럴커버였던가 다른 라인 리필을 사봐야지.

이정도면 가격대비 꽤 괜찮은 여름용 파데 라인업이라고 생각한다! 귀찮거나 바쁠 때는 텐션팩트, 나갈 일이 짧고 얼굴에 뭐 올리기 싫을 때는 케이트, 오래 나가있어야 하거나 지속력이 필요할때는 컬러스테이를 쓰고 있다.
벌써부터 가을겨울에 무슨 파데 쓸지 고민되는데 부르조아 생과일파데를 써볼까?싶기도 하고 쿠션은 텐션팩트 쪼끔만 더 써보고... 예전에는 쿠션이 다들 쿠션광 돌아서 싫었는데 요새는 지성용 쿠션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그런 것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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