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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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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정산 Review




휴학을 질러버리면서 집에 오니까 인터넷쇼핑을 안 하게 됨+바디/헤어제품은 가족들과 쓰게 됨으로 인해서
역대급으로 공병/지름이 적은 달이 되었다 ㄷㄷ
화장품에 쓴 돈이 5만원 조금 넘는다니 말이 되나 이게??
대신 책을 화장품만큼 지른게 함정이지만




공병은 이것들과 샘플 몇 가지가 났다
비오레 아쿠아리치는 제발 한국에도 수입해줬으면 좋겠다ㅠㅠ
선크림은 오래 쟁일 수 있는 품목이 아니니까 일본 갈 일이 있거나 다녀오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2개정도씩만 쟁이는 수준인데 이거 하나 다 쓰고 남은 하나 뜯었다
11월에 일본 갈까...가고싶다...

비쉬 오떼르말 미스트는 사은품으로 받았던 것 같은데 뭐 비쉬 미스트가 그렇듯이 물이고 분사력은 별로다
그렇지만 오히려 그게 시원해서 좋았다! 지금은 완전 안개분사 미스트를 쓰는데 이게 뿌린건지 아닌건지

샘플중에 적을만한 건 딱히 생각이 안 나는데
루시도엘 아르간 헤어 트리트먼트 오일 8ml 병을 여행용으로 들고다니다가 드디어 공병낸 정도?
향이 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달아서 절대 본품 구매는 하지 않을 것이다




홍대에 놀러갔는데 올리브영 세일한다고 해서 빨려들어갔고
원래 쓰던 시세이도 뷰러를 이사하면서 잃어버려서 카이 뷰러로 새로 샀다
ㅁㄱㅈㅍㅍ에서 봤던 R18짜리를 사고싶었는데 없더라고?
일본에서만 파는건가 싶었다

생필품인 팩까지 집고 이제 색조 구경좀 해볼까! 했는데 일행이 생각보다 일찍 왔다고 해서 반강제로 나왔다ㅠㅠ



이건 대학로 놀러갔는데 VDL 뷰티위크를 하길래
궁금했던 스틱치크를 사봤다
라이딩후드랑 앤 중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맨날 같이 다니는 애가
누나 취향은 이거(앤)야! 라고 아주 강력히 주장해서
두개 사기에는 처음 써보는거라 좀 그랬어
하나 샀는데도 짱 큰 샘플꾸러미를 줘서 조금 놀랐다

들어오는 길에 올리브영 들러서 휴족시간이랑 클리오 루즈힐 펌킨스파이스, 윀멬 vvip블랙을 집어왔다
윀멬 네일은 세일을 안 하다 보니 올영에서 뭐 살때 하나씩 집어오는 재미가 있는듯
펌킨스파이스는 다른 사람들 발색이 예뻐서 사왔는데 풀로 바르면 약간 노숙해보이고 다른거랑 섞어 바르면 예쁜 가을립이다



뷰티위크 샘플 안에는 이만큼이나 들어있었다
나름 골고루 들어있고 좋네



그리고 정말 이게 끝이다
정말!!
이만큼만 질렀어!!




얘는 3ce의 br07인데
이름 좀 붙여줬으면 좋겠다 품번은 너무 헷갈려
붉은 브라운이어서 빨강이라고 할지 갈색이라고 할지 고민되는 그런 색
립으로 있으면 예쁠것같은 색이라고 생각했다



여름 가는 게 아까워서 완전 트로피컬!!한 촌스러운 네일을 발라뒀는데
그걸 깜박하고 살랑살랑한 원피스를 입었지 뭐야...
너무 안 어울려서 착잡했다
그래도 네일은 귀여웠어 젤리젤리 반짝반짝하고
엄지에는 더페이스샵 이지젤네일 히든디자이어(스펀지로 빽빽히 바르면 정말 예쁘다)
나머지는 opi 네일인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덧글

  • 2017/10/10 00: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10/12 17:3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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